REQUEST

REQUEST

문의하신 의뢰는 빠른 시일내에 이메일, 전화 등으로 회신드리겠습니다.
궁금하신 사항은 02-862-0571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.

Upload File

SEND

NEWS

류기현 감독 “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생명력 긴 캐릭터 만들 것”

2019-04-22

 

넷플릭스 애니메이션 한국인 첫 총감독 ‘스튜디오 미르’ 류기현 감독
시나리오 뺀 全과정 제작 큰 의미… 한국적 감성 녹여낸 콘텐츠로 승부
(생략)




류 감독의 꿈은 스토리부터 제작까지 100% 국내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이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것이다.

“한국의 섬세한 감성을 미국식 문화와 잘 섞어 미국 현지에서도 주목받는 콘텐츠를 제작해 보고 싶습니다. 후배들이 성장하고 있으니 덤벼 볼 여지가 있습니다.”
넷플릭스를 시작으로 애플과 디즈니도 스트리밍 시장에 뛰어드는 등 스트리밍 산업의 빅뱅으로 순수 국내 콘텐츠가 해외로 도약할 수 있는 여지도 넓어졌다. 이를 위해서는 실수도 하고 실패를 맛보면서도 끊임없이 ‘덤비는’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.
(이하 생략)